유산균 간편하게 매일 챙겨요

 

"유산균 간편하게 매일 챙겨요"

예전엔 화장실 가는 문제로 속을
끓여본적이 없는데 취직하고
스트레스가 알게 모르게 많이
쌓여서 그런가 며칠동안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요즘 일이 바빠서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고 이런 건강 부분에 
잘 신경을 못 썼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엄마가 얼굴이
왜이렇게 누렇냐고 황달걸린
사람같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유산균 찾다가
유유제약 뉴장안에화제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이 제품을 사실 아주 예전에
누가 지하철에서 꺼내 드신걸 본 적이
있었는데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아직까지 기억에 확 남더라고요.

그래서 아 내가 변비구나
느끼자마자 이 제품을 검색해보고
가격도 좋아서 딱 결정을 하고 구매한거죠.
제가 원래 뭐 살 때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정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꽂힌 거를 그냥
사는 편이라서 샀거든요. 

 

 

그런데 제가 운이 좋은건지
좋은 것으로 잘 골라서 
지금은 완전 튼튼한 장으로
돌아온 상태거든요.

다른 것보다 뉴장안에화제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아서
이번에 제품 특징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해봤는데요.

한번 먹고 끝인 게 아니라 
앞으로 꾸준하게 오랫동안
먹어줄 제품이라서 한번쯤은
이렇게 공부를 해놔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도 이번에 공부를 하면서
신바이오틱스라는 것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포장지에 적혀있긴 했지만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가
이번에 막 알아봤네요.

이거는 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프리바이오틱스 두가지가
결합된 것을 말하는데요.
저는 "프로" 그리고 "프리"
이거 두개가 다른 것도 이번에
처음알게 되었거든요.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유산균.
장에 도착하면 이 것들이 
열심히 활동을 해서 장 안에
있는 나쁜 균들은 죽이고 
좋은 균들은 살아나게 한대요.

그런데 "프로" 같은 경우엔
혼자 증식하기는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먹이가 되어줄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으면
더 좋다고 하던데요.

 

 

이렇게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모두 다 들어있는 것이 바로 "신"
바이오틱스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하나는 장으로 가서
유해균을 죽이고 유익균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다른 
하나는 다른 것의 먹이가 되어
얘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건데요. 

두가지가 같이 있는 신바이오틱스는
당연히 뭐 기능이 배가되어서
더 좋게 나타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무작정 두 개를 같이 
넣는다고 해서 이것만으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중요한 것은 얘들 사이의 
배합과 비율을 정하는 건데요.

저도 이거 보고 좀 놀랐는데
만약에 환경이 딱 원하는대로 
잘 갖추어지면 유산균 1마리가
그 다음날 2500억 마리로까지
증식할 수가 있다던데요. 

그런데 비율이 잘 맞지 않고
환경이랑도 어우러지지 않기
때문에 계속 죽어나간다고해요. 

 

 

그래도 뉴장안에화제 같은 
경우에는 비율을 잘 맞추어서 
만들어놓은 신바이오틱스니
더 빨리 유산균이 몸 안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는 듯 합니다. 

게다가 이 안에 들어있는 
균종들이 프리미엄 급이래요.
유산균이라는게 이렇게나 
복잡한 부분이구나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서 놀랐는데,
균종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넣는다고 해도 별다르게
힘을 쓰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제품 안에는 정말
좋은 것들로 가득 들어있어
더 빠르게 장 안의 환경을 
좋게 만드는데요.

안에 들어있다는 균종 이름을
하나씩 검색해 보니까 어떤 
좋은 역할을 하는지가 나와서
다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었고 가스가 
차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고.
또 피부에도 좋다고 하니까
뭔가 든든한 느낌도 드네요.

 

 

아무래도 유산균을 먹으니까
장 환경이 좋아져서인지 
다시 건강하게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가게 해주던데요. 
한동안 배변문제를 앓다가 이게
풀려서 그런건지 갑자기 살도
조금 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원래 장 안에 살을 찌게 하는
균들이 산다고 하는데요.
이름이 피르미쿠테스 래요.
어려우니까 그냥 뚱보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는데 이름이 
너무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제 장에서는 퇴출되어야 하는
균임은 틀림없는데요. 

 

 

뚱보균은 지방을 과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신바이오틱스 먹어주면 장이
산성을 띠게 되어서 유익균이
빨리 자라고 이로 인해서 
뚱보균은 줄어든다고 해요. 

상성이 좋지 않은 유익균이
성장을 하면서 더 이상 
장 안에 살 수 없어진다는 거!
보통 유산균으로 살을 빼려고
한다고 하면 그냥 화장실 많이
가서 붓기가 빠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쉬운 듯 한데요. 

그런데 이거는 진짜 지방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뭔가 
재미가 있기도 하네요. 

 

 

하루에 딱 한 캡슐씩만 먹으면
되어서 편하기도 한데요.
제가 옛날에 알아보았던 다른건 
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가루를 먹었거든요.

가루 먹으면 기침도 나고 
입안에서도 맛이 남아 늘
불편하기도 하였는데 
이거는 캡슐로 섭취를 하면
되니까 간편한 듯 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번만 
먹으면 된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보통 오전에 
먹어야 좋다고 해서 저는
오전에 먹어주고 있거든요. 

 

 

장용성 캡슐로 만들어져 있어
좋은 유산균들이 장 안에까지
싹 잘 도착한다고 하는데요.
보통 균들이 장까지 가지 
못하고 죽는 일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좋은 제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좋은 균종들을 많이
넣고 잘 배합한 것
그리고 이에 더해서 이들이 
장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법을 잘 활용한 것
이걸 따져봐야 하는데요.

뉴장안에화제 장용성 캡슐을
이용하고 있어서 이 부분을
충족하고 있다고 해요.
장용성 캡슐 이름 그대로
장에서만 녹는 유산균이니까요.

 

 

다른 곳이 아니라 처음부터 
이 유유제약 제품을 만나게 된 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회사가 알면 알수록 계속
호감이 가는 그런 곳이에요.

상품과 관련된 정보는 뭐든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는데요.
이게 국가에서 인증하는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
시스템이라는게 있더라고요.
이거에 맞추어서 정보들을 싹
볼 수 있으니 더 믿음이 가서
신뢰하고 먹을 수 있어요. 

 

 

배면문제를 그냥 두고 방치하기 전에
초장에 잡아서 그런건지 저는
다시 튼튼한 장 상태로 잘
돌아온 것 같거든요.

그렇지만 방심하지 말고 앞으로
뉴장안에화제 꾸준하게 먹으면서
아예 장 건강 관리를 잘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먹어도 다른 부담이 
없는 제품이라서 만족스러울 
것 같아 기대되네요.

 

 

 

프리바이오틱스 : 마이 파우치